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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자
16.04.10 20:44:17
조회수
257
글쓴이
함민균
제목 : 2016년도 워크샵 후기 인터뷰입니다.

안녕하세요. 학생회 홍보부장 함민균입니다.

 

워크샵이 끝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. 저는 옆에서 잠깐씩 보기만 했었는데 연구회·소모임 회원 분들이나 16학번 학우 분들, 편입생, 전과생 분들 너무 고생하시는 듯해 안쓰러웠습니다.. 고생하신 모두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고 싶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간단히 새내기 두 분을 모시고 워크샵 후 소감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 16학번 구민정, 이슬비 학우입니다! (예쁘죠?)

 

 

  

  *16학번 구민정, 이슬비 학우 (왼쪽부터)

*16학번 이슬비, 구민정 학우 (왼쪽부터)

 

 

-한 달 간의 워크샵을 마쳤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린다.

 

민정 : 입학하자마자 할 일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는데 막상 워크샵이 끝나니 뭔가 허전하다. 재밌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

 

슬비 : 워크샵 활동은 재밌었지만 한 달 동안 너무 바빴다. 집에 늦게 들어가는 일이 빈번해서 힘들었다. 그렇지만 워크샵 시사회 보면서 뿌듯하더라. 끝나니 시원섭섭했다.”

 

-워크샵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.

 

슬비 : 인육미리 할 때 학과 행사 때문에 이틀이나 아무것도 하지 못해 결국 하루 동안 밤샘 촬영을 했다. 너무 빡세게(!)해서 기억이 남는다. 북구청 가서 라디오를 직접 녹음을 한 것도 신기했다.

 

-워크샵 기간 동안 대부분의 16학번들에게서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다. 어떤 점이 힘들었나.

 

민정 : 개인시간이 거의 없었다. 주말까지도 워크샵 활동을 하느라 힘들었던 것 같다. 여러 명이서 시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았다. 잘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점도 힘들었던 일 중 하나다.

-워크샵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.

 

슬비 : 일주일 동안 한 개의 연구회(소모임)의 워크샵을 했다. 하지만 같은 팀원끼리 시간표가 다르고 학과 행사도 여러 개 있어서 실제 활동 시간은 그보다 더 적을 수밖에 없었다. 결과적으로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지 못해 아쉽다.

 

민정 : 조 편성에서 아쉬웠다. 3주 동안 같은 친구랑 한 조가 되기도 해서 그 친구와는 친해질 수는 있었지만 그 만큼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적어진 듯하다.

 

 

-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린다.

 

민정 : 워크샵이 너무 재밌었다.

 

슬비 : 인터뷰 한 사람 멋있어요 :)

 

*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주신 16학번 구민정, 이슬비 학우 분께 감사드립니다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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