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생 김규리·정유이·윤지인 학우가 2024년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(KOSAC)에 참여하여 동상을 수상했다.
세 학우는 20대를 구원할 디바라는 팀명으로 마약에 대한 접근을 가로막기 위한 캠페인 제안서로 '마약을 질병으로 마약을 바이러스로'를 출품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