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.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
학과장을 맡고 있는 김균수입니다.
우리 학과는 학생들을 한편으로는
사회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지니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는 진정한 시민으로 성장시키며, 다른 한편으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능력 있는 언론전문가로 길러내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.
'자기실현적 시민'으로 성장하기 위해
- 교과목 전반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교육하고,
- 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, 교수-신입생 정규만남 프로그램, 진로지도교수 프로그램, 책읽기 및 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들을 학과에서 운영하며,
- OT, MT, 농활,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들을 학과 학생회가 주관하고,
- 학과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.
'다재다능한 미디어 전문가' 양성을 위해
- 전공 관련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과목들과
- 전공 관련 다양한 학과 동아리
- 그리고 워크숍, 미디어 위크 행사, 해외취재 프로그램,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, 취업캠프, 언론고시원 등을 학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우리 학과가 지금까지 150여명의 언론인과 언론학자를 배출한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우리 학과의 홈페이지 여기저기를 살펴보시면 위의 이야기들이 단순히 홍보를 위한 그럴듯한 미사여구만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.
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고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