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축구동아리 인무
축구를 즐겨하고 사람 사랑할줄 아는 많은 신방과 학우들이 함께하는 소모임
인무는 축구를 중심으로 한 신방인들의 체력증진과 함께, 졸업생 선배님들과 재학생들 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97년 결성되었습니다. 축구를 즐겨하고 사람 사랑할 줄 아는 많은 신방과 학우들이 함께하는 소모임입니다. 인무(人舞)는 글자 그대로 "사람들의 춤사위"를 뜻합니다. 여기에는 내적으로는 축구를 춤판을 벌이는것처럼 신명나게 즐겨보자는 것과 외적으로는 단지 거칠고 격렬하기만 하는 축구를 뛰어넘어 한 편의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보자는 의도가 숨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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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활동
- 정기적인(최소 일주일에 한번) 모임을 갖고 축구 경기 후 모두 모여 식사와 함께 담소를 하며 그 동안 몰랐던 회원들간의 소식, 유익한 정보 교환을 통해 회원들간의 유대감 강화에 노력한다.
- 졸업 후 취업한 선배들 또는 취업을 준비중인 선배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및 다양한 고민상담의 장이 된다.
- 학교 또는 학과의 각종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(체육행사를 비롯)하여 의견 개진을 한다.
- 대다수의 신방과 남학우들(예비역 포함)의 참여와 여러 여학우들이 매니저를 담당함으로써 딱딱한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운동경기를 통한 친목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.
주요경력
- 2004년 사회대 체육대회 우승
- 2004년 총장배 축구대회 4강 진출